부산광역시 기장군 칠암·동백리 앞 도로에 높게 설치된 가속방지턱, 일광에서 임량해수욕장까지 해안도로 곳곳에 설치된 가속방지턱이 너무 높게 설치되어 초행 길 운전자들이 차량파손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다. 기장군청 관계자의 조속한 확인검토가 필요하다. 이지역은 가속방지턱 높아 교통사고 위험이 있다고 운전자들로 부터 원성이 자자 하다./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1-01-18 14:36
부산광역시 기장군 칠암·동백리 앞 도로에 높게 설치된 가속방지턱, 일광에서 임량해수욕장까지 해안도로 곳곳에 설치된 가속방지턱이 너무 높게 설치되어 초행 길 운전자들이 차량파손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다. 기장군청 관계자의 조속한 확인검토가 필요하다. 이지역은 가속방지턱 높아 교통사고 위험이 있다고 운전자들로 부터 원성이 자자 하다./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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