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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지지율, 4주만에 37.9% 소폭 반등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21-01-19 00:00

국민의힘 31.9%, 민주당 30.9%,국민의당 7.1%, 정의당 5.0%, 열린민주당 5.0%
1월 2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그래프.(사진제공=리얼미터)

[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만에 상승했다.

1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의뢰로 1월 2주차(11일~15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가 전주 대비 2.4%포인트 오른 37.9%로 집계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3%포인트 내린 57.6%로 조사됐다. 모름 또는 무응답은 0.8%포인트 증가한 4.4%를 보였다.

이번 조사에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19.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8.0%P↑, 33.1%→41.1%, 부정평가 52.5%), 대구·경북(5.3%P↑, 20.7%→26.0%, 부정평가 68.6%), 인천·경기(4.4%P↑, 35.8%→40.2%, 부정평가 55.9%)에서 올랐고, 서울(1.9%P↓, 34.6%→32.7%, 부정평가 63.9%), 부산·울산·경남(1.8%P↓, 32.7%→30.9%, 부정평가 64.3%)에서는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10.0%P↑, 30.2%→40.2%, 부정평가 52.4%), 60대(6.9%P↑, 28.7%→35.6%, 부정평가 60.7%), 40대(2.9%P↑, 45.9%→48.8%, 부정평가 48.6%), 30대(2.7%P↑, 34.4%→37.1%, 부정평가 60.9%)에서 상승했다. 반면 50대(5.4%P↓, 41.2%→35.8%, 부정평가 59.9%), 70대 이상(2.4%P↓, 28.1%→25.7%, 부정평가 67.2%)에서는 하락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7.6%P↑, 27.2%→34.8%, 부정평가 59.7%), 열린민주당 지지층(5.6%P↑, 72.1%→77.7%, 부정평가 21.4%), 무당층(4.1%P↑, 16.1%→20.2%, 부정평가 66.9%)에서 올랐고 국민의당 지지층(1.9%P↓, 7.2%→5.3%, 부정평가 89.6%)에서는 하락했다.
 
2021년 1월 2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사진제공=리얼미터)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전주대비 1.6%포인트 내린 31.9%, 더불어민주당은 1.6%포인트 오른 30.9%로 집계됐다.

이밖에 국민의당 7.1%, 정의당 5.0%, 열린민주당 5.0%,  무당층 16.5%로 집계됐다.

여론조사 방식은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으로 실시했다.

18세 이상 유권자 5만120명을 대상으로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4명이 응답을 완료해 5%의 응답률을 보였다. 
  
통계보정은 2020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press3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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