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 시금치 통합브랜드인 ‘보물초’가 안정적인 가격대를 유지하며, 남해 농민들에게 함박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4000톤의 보물초가 출하돼 105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지금까지 전체 재배 물량의 약 60%가 출하됐다. 장충남 군수는 지난 19일 서면 남상리 보물초 재배 농가를 찾아 농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격려했다.(사진제공=남해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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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제정준기자 송고시간 2021-01-20 16:52
경남 남해군 시금치 통합브랜드인 ‘보물초’가 안정적인 가격대를 유지하며, 남해 농민들에게 함박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4000톤의 보물초가 출하돼 105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지금까지 전체 재배 물량의 약 60%가 출하됐다. 장충남 군수는 지난 19일 서면 남상리 보물초 재배 농가를 찾아 농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격려했다.(사진제공=남해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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