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식 네이버 포스트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2021년 활약이 기대되는 남돌' 1위에 선정됐다.
아이돌 인기앱 최애돌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2021년 활약이 기대되는 남돌은?'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방탄소년단 뷔가 3만 7993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방탄소년단 지민(3만 5771표), 3위는 방탄소년단 정국(3만 4574표)이 자리했다.
방탄소년단 정국 뒤로는 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 슈가, 방탄소년단 제이홉, 방탄소년단 RM, 엑소 세훈, 아스트로 차은우, 엑소 디오 등이 자리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1월 20일 'BE (Deluxe Edition)'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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