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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저출산 시대 속 다섯째 자녀 출산 가정 탄생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1-01-21 17:25

25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전달
21일 이승율 경북 청도군수(오른쪽 세번째)가 지역의 김모, 이모 부부가 다섯 째 자녀를 출산한 것을 축하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경북 청도군은 21일 보건소 외래산부인과에서 청도읍 운산리 거주 다섯째 자녀 출산 가정에 대한 축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군민의 마음을 모아 탄생을 축하하는 행사로, 유아욕조 등 산후회복과 육아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와 더불어 25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전달하는 한편 청도경찰서에서도 쌀 두 포대를 전달하고 축하의 마음을 더했다.

청도군에서 출산장려를 위한 조례 개정 후, 다섯째 자녀 출생장려금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며, 다섯 째 자녀는 2년 동안 총 2500만원을 지원받게 되고 , 그 외에도 보건소 내 외래산부인과 진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다섯 째 자녀 탄생은 가족들뿐만 아니라 청도군의 큰 희망과 기쁨"이라며 "우리 군에서 태어나는 아이는 군민 모두의 아이라고 생각하고, 우리 모두가 아이들의 양육과 교육 등에 관심을 가져주길 희망하며, 군에서도 다양한 지원정책을 강구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sc25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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