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대구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설명절 물가안정 대책회의'에서 수급조절기관·유통업체 관계자들이 물가안정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대구시는 다음달 14일까지를 설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8개 구·군과 함께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지속적인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가격표시제 점검, 불공정거래 근절 등을 통해 물가안정과 상거래 질서 확립 및 가격안정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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