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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교육 불평등 해소 위해 힘 모아야"...교육 안전망 확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조이호기자 송고시간 2021-01-22 14:04

22일 63차 최고위원회에 발언하고 있는 이낙연 당대표./사진=더불어민주당

[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교육 불평등은 코로나 이전부터 우리 사회의 최대 과제 중 하나"라 지적하고 "코로나가 발생시킨 교육 불평등 해소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낙연 당대표는 22일 열린 63차 최고위원회에서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5가지 방안을 제안하며 정책위가 교육 현장 및 교육 당국과 소통해 조은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표가 제안한 방안은 '교육 안전망 확대',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지원 인력 도입',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에 대한 책임등교 실시', '줌 같은 기능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직접 소통하는 수업방식 강화', '디지털 교실 혁명'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학교 문을 닫기 전후의 감염비율 차이가 별로 없다고 밝힌바와 같이 다른 선진국들도 시행하고 있는 순차등교에 대해 " 교육부와 방역당국이 정교하게 협의해서 저학년이라도 우선 책임 등교 시키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aurumfl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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