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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소외계층 지원 따뜻한 기부행렬 이어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1-01-22 16:32

(주)바네스 닷컴, 법사랑위원 청도지구협의회
22일 경북 청도군청 전정에서 법사랑위원 청도지구협의회 박철호 회장과 회원들이 지역의 한부모가구를 위해 라면 150박스를 이승율 군수에게 기탁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경북 청도군에 새해부터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법사랑위원 청도지구협의회에서 한부모가구를 위해 청도군에 라면 150박스를 기탁하며 해마다 꾸준한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했다.

박철호 법사랑위원 청도지구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지만 이번 기부를 통해 이웃들이 더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에는 ㈜바네스 닷컴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시는 지역의 어르신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목도리 500개를 기탁했다.

왕선희 ㈜바네스 닷컴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한파까지 겹쳐 소외계층이 느끼는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어, 이번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우리 군과 함께 동행해 주시는 기부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ysc25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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