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정석 기자]충남 서천군에서 2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47명이다.
군에 따르면 서천 43번 확진자는 서천 3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검사를 실시해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천 44번, 45번 확진자는 서천 4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으며, 서천 46번, 47번 확진자는 서천 4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돼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군은 “확진자를 격리 치료기관으로 후송하고 거주지에 방역 조치를 실시했으며 역학조사를 통해 밝혀진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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