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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지지율 37% 취임 후 최저...'부동산' 원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1-01-24 05:22

문 대통령 지지율 37%, 취임 후 최저…'부동산 정책'이 이유?./아시아뉴스통신 DB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7%를 기록하면서 취임 후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7%가 긍정 평가했다.

54%는 부정 평가했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수치상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률은 1%포인트 상승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28%)이 가장 많았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33%, 국민의힘이 전주와 같은 23%로 집계됐고 양당 지지도 격차는 지난해 추석 직후 20%포인트에서 이번주 10%포인트로 줄었다.

정의당과 국민의당 지지도는 각각 5%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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