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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복, 김영춘 3無 비판에 반박 "민주당은 국민기만정당"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1-01-24 17:07

이진복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국민의힘 이진복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23일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국민의힘에 대해 무당론, 무반성, 몰염치 등 3무(無) 정당이라고 비난한데 대해 김후보와 민주당이야말로 반성도 없고 염치도 없는 뻔뻔함의 극치라 비판했다.
 
이진복 후보는 이날 김 후보가 SNS에 가덕도신공항 관련 글을 올리면서 국민의힘에 대해 3무 정당이란 비난을 하자, 민주당은 당론이 없기는커녕 자기당 소속 선출직의 비리로 보궐선거를 치르게 될 경우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당규에 명시를 하고도 국민을 속이고 후보를 내는 국민기만정당이라고 꼬집었다.  
 
이진복 후보는 또 “더불어민주당이 소속 박원순 오거돈 두 전직 시장의 성추행 사건으로 온 국민의 공분을 사고도 반성하지 않은 채 보궐선거 후보를 내는 것이야 말로 무반성의 극치에 이른 정당의 모습 아닌가?”라 묻고 “사람이든 정당이든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한다”고 맹비난했다.
 
이진복 후보는 이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거돈 전 시장의 입에 담기도 힘든 성추행으로 250억여원의 세금을 낭비하는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치르게 만든 자들이 부산의 운명을 바꾸겠다니 한마디로 기가 찬다”며 “부산의 운명을 얼마나 더 망치려 드는가? 그야말로 염치가 있어야 한다.”고 김후보에 직격탄을 날렸다.  
 
이진복 후보는 김후보 측이 3무 정당 주장 SNS글을 후보 명의가 아닌 김후보 캠프 공보실 명의로 올린데 대해서도 “김후보가 3무 정당 주장을 하기에는 스스로도 부끄러웠던지 자기 명의 대신 공보실 명의를 앞세웠다”며 “참으로 비겁한 짓”이라 꾸짖고 “김영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보궐선거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부산시민들께 그저 석고대죄해야 마땅할 것”이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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