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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안전·친절·깨끗한 공영관광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1-25 13:49

제주 서귀포시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시훈 기자] 서귀포시는 올해 새롭게 변화하는 문화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마케팅 다양화와 야간관광 활성화, 그리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및 안전한 관람환경 개선으로 도민 및 관광객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문화관광지로서의 변화를 추구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그동안의 단순 자연경관 위주의 관광에서 탈피하여 문화예술이 접목된 관광지로의 변화를 위하여 각종 이벤트 추진 등을 통해 관람객을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기존에 일시적으로 운영했던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감귤박물관 투어를 새롭게 포함하여 오프라인으로도 확대 운영해나가고, SNS 인증이벤트와 전문서포터즈를 활용한 공영관광지 홍보, 야외 버스킹 공연 등을 통해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관광지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1984년부터 야간개장을 시작한 천지연폭포에는 경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관람로 내 이색 포토존, 가랜드 및 경관조명등을 설치하여 공간을 재구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감귤박물관 관람객 유치 활성화를 위하여 전시관 그래픽패널 및 노후화된 장비 교체 등 전시콘텐츠를 개선하고 생태치유체험, 귤왓뜨락 명상체험, 감귤체험프로그램 등 웰니스형 체험프로그램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공영관광지 시설물 점검 및 보수를 위해 3억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해안가에 인접해 있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안덕면 용머리해안에 있는 하멜상선전시관의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여 안전진단결과에 따른 관리대책을 수립하여 운영해나가고, 관광지 내 노후화된 화장실 리모델링, 관람로 및 편의시설 정비 등 시설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김군자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장은 “위드-코로나시대의 문화관광트렌드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 및 관광 수용태세를 강화하여 다시 찾고 싶은 공영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올해에도 박차를 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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