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 병원체./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황준수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25일 18시 기준 노원구의 코로나19 상황은 확진자 계 1,008명으로 퇴원자 837명, 치료중 171명, 자가격리자 413명, 격리해제자 10,526명이다.
서울시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방역수칙은 헬스장, 학원,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9시까지 운영을 조건부로 허용하며, 31일까지 '5인이상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다.
k1120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