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 상쿤 의료기기 유한공회사의 근로자들이 무균 의료용 일회용 보호복을 생산하고 있는 모습 25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충칭 상쿤 의료기기 유한공회사의 근로자들이 무균 의료용 보호복을 하루 평균 3천여건 생산하고 있다.
겨울 들어 코로나 19 환자가 많이 발생하면서 각종 의료방역자 수요가 급증한 것. 이를 위해 충칭 펑두현 공업단지를 건설해 의료방제물자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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