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황준수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26일 00시 기준 관악구의 코로나19 상황은 확진자 계 1,153명, 치료중 80명, 완치자 1,073명, 자가격리 377명, 능동감시 57명이다.
서울시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방역수칙은 헬스장, 학원,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9시까지 운영을 조건부로 허용하며, 31일까지 '5인이상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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