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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초대 이사장에 김재광 전 부시장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21-01-26 21:24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초대 이사장 및 임원 임명장 수여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6일 올해 출범하는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을 이끌어갈 초대 이사장에 김재광(전 김천시 부시장)을 임명했다.

비상임이사에는 박기현(전 김천시 안전재난과장), 김영조(전 유한킴벌리 수석부장), 김한주(전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 3명을 각각 임명했다. 임원의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2024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시는 지방공기업 설립운영기준 및 인사규정에 의거 임원 선발을 위해 시와 시의회에서 추천한 경영전문가 등 민간인 7명으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사장 후보의 경우 김천시의회 의견서를 첨부해 최종 후보자로 임용예정직위의 2배수를 추천했으며, 임명권자인 시장이 추천후보자 중 적임자를 최종 임명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김천 출신으로 다양한 공직 경력과 지방공기업 전문 역량을 갖춘 행정 전문가로서 39년간 공직 생활을 하면서 경북개발공사 설립 및 운영,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설립 등 지방공단 설립 및 운영을 담당한 바 있다. 문경부시장,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김천부시장을 역임했다.

신임 김 이사장은 "사회공헌, 일자리창출, 지속가능한 윤리경영체계 정착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시는 2월중 이사회를 구성해 설립등기 후 직원채용 및 각 시설별 업무 인수인계을 마무리해 4월 말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을 출범할 예정이다.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실내수영장, 국민체육센터, 사명대사공원, 시립박물관, 시립추모공원, 생태체험마을 6개의 공공시설물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

chk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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