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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올해 첫 화상 정상회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21-01-28 01:54

지난해 4월 13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여민관에서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전화 통화하고 있는 모습이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을 가진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전날인 27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번 회담은 문 대통령의 올해 첫 양자 정상회담이다.

강 대변인은 "우즈베키스탄은 우리 정부가 중점 추진해온 신북방 정책의 핵심 협력국"이라며 "양국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인프라, 보건․의료, 디지털 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지속 확대해 왔으며 양국 간 우호 관계도 꾸준히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 대변인은 "이번 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신북방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코로나19 상황 이후에 회복과 도약을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강 대변인은 "(양국간 정상회담) 이를 통해 한․우즈베키스탄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확대․심화하는 한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의 신북방 외교를 본격 가동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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