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31일 일요일 오후 6시쯤 황혼에 물든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저녁에 잔잔한 호수를 이룬 듯한 갯골이 무척 아름다워 보인다. 새해를 상징하는 절기로 2021년의 봄을 알리는 입춘이 사흘밖에 남지 않았다. 입춘은 2월 3일이다.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해주는 온화한 날씨가 봄소식을 안겨준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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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채현기자 송고시간 2021-01-31 23:42
2021년 1월 31일 일요일 오후 6시쯤 황혼에 물든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저녁에 잔잔한 호수를 이룬 듯한 갯골이 무척 아름다워 보인다. 새해를 상징하는 절기로 2021년의 봄을 알리는 입춘이 사흘밖에 남지 않았다. 입춘은 2월 3일이다.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해주는 온화한 날씨가 봄소식을 안겨준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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