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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 발생...1명 자가격리 중 숨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1-02-04 16:17

코로나19./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경북 청도군은 지역의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자 중 3명이 3일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2명으로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그 중 1명(여.청도170번)은 자가격리 중 3일 오전 8시쯤 심장마비로 숨져 이날 오전 11시 50분쯤 사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도170번 확진자는 평소 심장질환이 있어 스탠트시술을 한 기저질환자로 알려졌다.

청도171번 확진자는 청도170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자가격리 중 배우자가 사망함에 따라 지역의 모 장례식장에서 3일 코로나19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171번 확진자는 무증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청도172번 확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자가격리 중에 지난 1일 가래, 인후통, 근육통, 오한, 목잠김 등의 증상이 나타나 2일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도군보건소는 4일 확진자 2명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확진자의 주택을 비롯한 이동동선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현재 청도군에는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주민 66명과 해외 입국자 9명 등 총 75명이 자가격리 중에 있다.

 ysc25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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