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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민시대 제3기 온라인 출범식 열려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송고시간 2021-02-06 15:00

정세균 총리 대권행보 본격화되나
이덕춘 전북국민시대 대표./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전북국민시대(대표 이덕춘)가 2021년 신년인사회 및 제3기 출범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6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신년인사회 및 출범식에서는 정세균 총리(국민시대 명예고문)의 영상축사와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의 축사, 안호영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졌고 송하진 전북지사, 김승수 전주시장의 축사도 이어졌다.
 
정세균 총리는 축사에서 "국민이 행복한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민여러분과 함께하겠다. k-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우리 함께 바이러스로부터 자유로운 희망의 봄을 맞이하자"고 말했다.

이덕춘 대표는 인사말에서 "국민시대는 성숙한 민주주의를 위한 깨어있는 시민의 모임이며, 더 헌신하여 국민이 주인되는 시대를 함께 열어가자"라고 다짐했다.
 
한편 국민시대는 2011년 처음 정세균총리가 제안하여 전국에 조직됐으며, 2012년 대통령선거 민주당경선에서 정세균후보를 지지하면서 알려진 조직이다. 전북국민시대는 그동안 사회단체로서 그 명맥을 이어오다 작년 하반기부터 활동을 본격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시대의 활동은 정세균총리의 대권행보와 궤를 같이한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5%의 벽을 넘어선 정세균총리가 얼마나 더 상승할지 관심사다. 백신접종이 시작되고 코로나가 안정화되기 시작하면 K-방역의 지휘자로서 정세균총리의 진가가 드러날 것이라는 것이 국민시대 관계자의 분석이다.

전북에서의 지지율도 얼마나 상승할지 관심사다.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과 안호영 의원, 김수흥 의원, 윤준병 의원이 정세균사단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의 활동이 후발주자인 정세균 총리를 지역에서 얼마만큼의 지지를 끌어 올릴지 주목된다.
 
대통령을 한번도 배출하지 못한 전북에서 정세균 총리가 이재명, 이낙연과의 경쟁에서 어느 정도 지지율을 확보할지는 4월 재보선이 끝난 직후 개각을 통해 정치인으로 돌아올 즈음에야 가능성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lulu04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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