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가 2021년도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을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알리는 시행공고문.(사진제공=인천해경) |
[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인천해양경찰서장(총경 백학선)은 2021년도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을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조종면허시험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일반조종시험 80회, 요트조종시험 10회 등 총 90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정기시험 전 시험장 주기적 소독 및 응시자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와 시설·장비 등 업무 전반에 대한 시험장별 사전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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