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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연휴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 추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주표기자 송고시간 2021-02-08 15:29

오는 18일까지 도심 청결활동·생활쓰레기 적기 수거 실시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홍보 리플릿./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홍주표 기자]충북 충주시는 설 연휴 동안 생활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달 5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쓰레기 집중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청소 취약 지역인 공한지, 역, 터미널 등 도심 주변에 대한 청결 활동과 생활쓰레기 배출 안내를 통해 쓰레기를 적기 수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각 가정에 명절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벌이고,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을 위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배출 방법 홍보 및 분리배출 준수 여부 등의 지도·점검을 실시해 재활용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와 활성화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는 ‘생활 쓰레기 처리 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기동반을 편성·운영해 쓰레기 처리 및 주민 불편 사항 처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노재홍 시 자원순환과장은 “설 당일인 12일과 14일에는 생활 쓰레기 수거업체 휴무로 인해 수거가 중단되므로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설 명절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3218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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