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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설공단이 사할린동포를 위한 명절맞이 사랑나눔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설공단)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은 신축년 설 명절을 맞이해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들을 위한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공단은 논현동 남동사할린센터에 지역농산물 강화섬쌀 860kg(300만원 상당)을 현물기부하였으며 영주귀국 사할린동포 어르신들의 자립생활 지원에 쓰여질 예정이다.
사할린 동포들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의 피해자로 ‘사할린 한인 영주귀국 시범사업’을 계기로 1세대만 귀국이 허용돼 남동구 논현동 일대에 약 350분이 거주하고 있다.
김영분 이사장은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영주귀국 동포분들이 이번 사랑나눔으로 조금이나마 위안과 보탬이 되시길 바란다”며 “공단은 실질적 혜택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사랑나눔이 더 커지는 2021년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