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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기업가 정신 교육 위한 '청소년 비즈쿨' 운영학교 모집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1-02-17 09:33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로고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문환, 이하 부산중기청)은 ‘기업가 정신 교육’을 통해 미래 창의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부산 소재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1년 청소년 비즈쿨' 운영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비즈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과 모의창업 교육을 통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개척하는 융합형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2002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430여개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비즈쿨로 지정된 학교에 대해서는 기업가정신 교재, 창업 동아리 운영을 위한 재료비와 체험활동비, 전문가와 강사비 등을 지원받으며 학교당 500만 원에서 3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 학교는 신청 자격에 따라 2개 유형(일반·거점) 중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올해부터 비즈쿨 운영학교로 선정될 경우 기본 2년(기존 기본 1년간)간 지원받게 되고, 운영성과가 높은 학교에 대해서는 3년 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올해는 거점학교 수를 작년에 비해 2배(2020년 14개)로 확대해 기업가 정신 함양 교육이 더욱 원활히 확산될 수 있도록 돕고 지역별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중기청은 작년에 부산 소재 27개 초·중·고교(초 7개, 중 2개, 고 15개, 특수학교 및 학교밖 3개) 등을 지원한 바 있으며, 비즈쿨 소속 고교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창업캠프와 모의 크라우드펀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올해에는 창업 유관기관, 메이커 스페이스 등과 협업을 강화하여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을 다양한 기업가 정신 함양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 및 운영할 예정이다.
 
비즈쿨 운영학교인 부산진여상 최서영 졸업생은 “부산중기청이 주최한 모의 크라우드펀딩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창업과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일 수 있었고, 향후 국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입사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문환 청장은 “비즈쿨 프로그램이 청소년에게 기업가 정신을 함양시키고 실용적인 배움과 흥미를 줄 수 있는 교육의 광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부산지역 초‧중‧고 학교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희망학교는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케이(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창업진흥원 창업교육부 또는 통합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사업설명회가 오는 22일 오후 2시 유튜브 ‘창업진흥원’채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궁금한 사항은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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