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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권역별로 맞춤형 균형발전 계획을 마련해 제시하겠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조이호기자 송고시간 2021-02-17 12:50

이낙연 당대표가 17일 열린 서울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스마트 서울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낙연 당대표는 17일 열린 서울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권역별 균형발전을 통한 서울의 미래 구상을 위해 홍릉 강소특구 사업단 관계자들과 함께 했다. 

이낙연 당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서울의 강·남북 간 불균형이 매우 심각하다"며 " ‘서울시 지역내 총생산(GRDP)보고서’에 따르면 강남구의 GRDP는 강북구의 21.6배에 달한다"고 말하고 서울시 전체의 경쟁력을 깎아내리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했다. 

그는 "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주거, 교육, 교통, 일자리 등의 불균형을 시급히 해결해야 하지만, 동시에 각 권역에 맞는 산업을 가져야만 한다"며  5개 권역별로 맞춤형 균형발전 계획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이대표는 "홍릉 일대를 바이오헬스 케어 기술력 신중심지로 키우기 위해 이 지역을 ‘디지털 헬스 케어 강소특구’로 선정했다"며 "바이오헬스산업 인프라가 잘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잘 활용하면 세계적인 생명공학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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