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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간드락마을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2-17 13:54

제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동환 기자] 제주시에서는 연북로와 아라동 지역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간드락마을 도로개설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1992년 최초로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장기간 미집행되어온 도로로, 도심 교통정체 구간인 연북로 교통난 해소를 위해 개설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제주시는 관련 사업을 ‘2018년 우선사업대상’으로 선정하여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111억원을 투입한 이후 97% 기보상 협의 완료하였으며, 21년 6월경 보상협의 완료예정이다.

공사규모는 총 사업비 133억 연장 385m, 폭 20m의 왕복 4차로이며 2022년 도로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이번 도로개설이 완료되면 정체된 교통난 분산 효과뿐만 아니라 연북로와 아라동 지역과의 도로 소통원활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남북측도로 조기 착공으로 교통체증 해소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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