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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1년 ‘화목한 현장 행정의 날’ 운영 가속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2-22 14:34

서귀포시, 2021년 ‘화목한 현장 행정의 날’ 운영 가속.(제공=서귀포시)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19일 대평리 솔목천 수상공원을 점검하고, 상창리와 상천리 마을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2015년 정비된 솔목천 수상공원을 찾아 이용객들이 편히 사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지시했고, 지난 15일 운영이 재개된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개인 방역 수칙과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하여 건강에 유의하여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상창리와 상천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마을이장을 비롯 주민, 공무원 등 최소한의 인원으로 지역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주민들은 ▲저지대 침수 및 차량 통행에 위험이 있는 지역 우수관 정비 ▲야간 차량운행시 시야 확보가 어려운 도로에 표지병 설치 ▲원형 로터리 설치 ▲비가림승차대 정비 등에 대해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김태엽 서귀포시장 7월 취임 이후‘화목한 현장의 날’을 운영하여 매주 2회 이상 마을․민생현장 대화를 이어 가는 등 다양한 장소, 다양한 방법을 통해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올해는 취약계층과 사회복지 시설 등 가장 어려운 시민들을 더 자주 만날 계획이라며 일회성 방문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찾아가 애로사항이 해결되고 있는지 살피는 책임있는 현장행정, 대화 행정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오늘 현장에서 경청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예산여건과 시급성을 고려하여 사업을 추진토록하는 등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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