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02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서귀포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 대상 교육 실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2-22 15:47

서귀포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서귀포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2주 간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 757명을 대상으로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이탈자 관리 등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자가격리자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전담공무원은 행정안전부 게시 유튜브 교육자료 8편(코로나19 방역쏙쏙!)을 통해 ▲효율적인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방법 ▲전담공무원 역할 ▲자가격리자 안전보호앱 사용법 등 자가격리자 관리에 대한 역할・요령에 대한 교육・테스트를 통해 자가격리자 관리업무에 대한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신규 전담공무원은 모니터링 요령을 사전에 숙지하게 된다.

시에 따르면 전담공무원은 자가격리자 안전보호앱과 전화를 통한 1일 2회 이상(2회 기본, 1회 불시)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생필품 지원과 격리자 처방전 대리수령을 통한 의약품 전달 등 생활불편사항 해소, 불시 현장점검을 통한 자가격리자 생활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하는 등 자가격리자 관리 및 이탈 방지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인만큼 서귀포시 공직자가 합심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ji2498@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