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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언택트 시대 맞춤형 비대면 체력증진교실' 운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차동환기자 송고시간 2021-02-22 17:45

제주시청 청사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차동환 기자] 제주시는 22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언택트 시대 맞춤형 비대면 체력증진교실'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맞춤형 체력증진교실은 언택트 시대를 맞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 교실은 전문가가 개발한 표준 운동프로그램 활용을 통해 시민들의 체력향상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려는 목적으로 실시된다.

해당 교육은 오는 3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8주간 매주 3회 화상회의 플랫폼인 ‘Google Meet’를 활용하여 총 24회 운영되며, 체력증진교실 강사와 참가자 간의 쌍방향 의사소통을 통해 기초체력향상을 위한 자세·운동방법 교육 및 실습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2월 15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제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만 19세 이상 ~ 64세 이하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체력증진교실 참가자(선착순 120명)를 모집하고 있다. 3월 8일부터는 8주간 오전·오후·저녁반(각 40명)으로 체력증진교실을 운영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올해가 ‘온라인 체력증진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첫 해인 만큼, 체력증진을 원하는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cdhwan77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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