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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박민식 후보단일화 합의... 24일 단일화 후보 확정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1-02-22 17:52

국민의힘 이언주-박민식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22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최상기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국민의힘 박민식·이언주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22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는 23일부터 진행되며 24일 최종 후보가 확정될 예정이다. 여론조사 설문은 부산시장 적합도를 묻는 양자 대결 방식(순서·로테이션)으로 진행된다. 더 많은 지지율을 받은 자가 단일 예비후보가 된다.

또 ▲단일화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이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며 ▲탈락한 예비후보는 단일화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합의했다.

두 후보는 이번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세대교체형 리더, 개혁적인 리더, 흠결이 적어 본선 경쟁력이 더 큰 리더, 대선 국면에서 당에 부담을 주지 않을 리더를 선출하자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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