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03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10명, 경북 8명…산발적 감염 지속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1-02-23 10:19

국내 확진자 지역발생 330명, 해외유입 27명 등 357명 추가
대구시 확진자 동향(최근 2주)./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이 추가됐다.

국내 일일 확진자는 이틀째 300명대를 나타냈다.

대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3일 0시 기준 8568명으로, 전날보다 10명이 늘었다.

동구 소재 식당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동거가족 1명 등 2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었다.

북구 소재 병원 관련으로 입원 중인 2명, 직원 1명 등 3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접촉으로 분류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2명이 확진됐고, 해외 입국자 검사에서 2명, 해외 입국 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주소지별로 북구 5명, 동구·수성구 각 2명, 달서구 1명이다.

경북은 전날 확진자 8명이 추가돼 3209명이 됐다.

의성에서 지역 확진자 2명의 접촉자 5명이 확진됐다.

포항에서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경주에서 입원을 위한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이날 0시 기준 발표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357명이 추가돼 총 8만768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357명 중 330명은 지역발생, 27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118명, 경기 122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에서 252명이 나왔고, 강원 14명, 부산 12명, 충남 8명, 대구·경북·전북 각 7명, 광주·전남 각 6명, 경남 5명, 충북 4명, 울산·세종 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5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에서 발견됐고, 서울 8명, 경기 5명, 대구 3명, 인천 2명, 광주·대전·울산·경북 각 1명이 나왔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날 11명이 추가돼 1573명이 됐다. 대구는 전날 추가되지 않아 208명을 유지했다.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507명이 늘어 총 7만8394명이 됐다. 대구지역의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13명이 늘어 8362명이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전날 161명이 줄어 7714명이다. 대구지역 확진환자는 130명으로 지역 내외 8개 병원에 122명, 지역 외 생활치료센터에 8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seok193@daum.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