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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식품접객업소 대상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이행 여부 집중 점검 나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21-02-23 11:22

경산시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이행 여부 집중 점검에 나서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경북 경산시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이행 여부 집중 점검에 나섰다.

23일 경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주간 1.5단계로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 및 5인 이상 집합금지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이행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시 식품의약과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실시한 연말연시 다중이용시설 위생 및 방역점검을 시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 연장에 따라 주/야간 점검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주2회 경산경찰서와 지난해부터 합동 점검을 하고 있다.

시는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영업제한 조치를 추가적으로 부과하고 있다.

특히 업소 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기 위해 테이블 간 거리두기 안내 홍보물을 배부해 이용객들 간 거리두기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영업주에게 지도하고 있다.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 "28일까지 완화된 1.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 영업주뿐만 아니라 이용객들도 어디에서든 방역수칙을 준수할 의무가 있으니 다소 불편하더라도 적극적 협조를 부탁한다"며 "시민 모두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솔선수범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jrpark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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