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사람들이 몽마르뜨를 보며 한가로이 쉬고 있는 모습 24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최근 봄기온으로 온도가 상승하자 프랑스 현지인들이 24일(현지시간) 햇빛을 받으며 몽마르뜨 고지대 성심교회 앞 계단에서 한가로이 쉬고 있다. 프랑스 경찰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방역 조치를 지킬수 있도록 인파를 분산시켰다.
aubul@daum.net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21-02-26 14:16
프랑스 파리 사람들이 몽마르뜨를 보며 한가로이 쉬고 있는 모습 24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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