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병원체./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충북 청주시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27일 청주시에 따르면 하루 전인 26일 오후 10시20분쯤 청주 580번과 청주 593번을 각각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A씨(50대.서원구)와 B씨(80대.흥덕구)가 청주에서 606번째, 607번째로 확진됐다.
이들은 26일 검체 채취 때 무증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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