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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율, 文 출범 후 최저치인 32% 국민의힘, 서울서 3%p 차 접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1-03-05 14:36

3월 1주차 정당 지지율 집계 결과 ⓒ한국갤럽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가 8%포인트를 기록하면서 10%포인트 이내로 좁혀졌다.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두 당의 지지율 격차가 10%포인트를 밑도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5일 공개한 정당지지율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32%, 국민의힘 24%, 정의당 7%,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2%로 조사됐다. 

반면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한 주 전보다 4%P 늘어난 30%로 나왔으며 국민의힘도 1%P 상승한 24%를 기록했고 정의당 7%, 국민의당 4%, 기타 정당은 1%로 집계됐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긍정평가는 1%P 상승한 40%, 부정평가는 1%P 하락한 51%를 기록했는데, 다만 무당층에선 부정평가가 54%를 기록하며 긍정평가(24%)와 30%P의 격차를 보였고, 정치 성향별로도 중도층의 경우 문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38%에 그쳤다.

 3월 1주차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4% 빠진 32%로 집계됐다. 2주 연속 내림세다. 

서울과 PK에서도 지지율이 내렸다. 서울은 31%(5%p↓), PK는 24%(6%p↓)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인천·경기, 광주·전라, 대전·세종·충청, 여성, 전 연령에서 지지율이 빠졌다. 대구·경북과 남성 지지율은 소폭 올랐다.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1%p 오른 24% 지지율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재보선이 열리는 서울과 PK 지지율도 올랐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서울 28%(5%p↑), PK 33%(4%p↑)로 각각 조사됐다. 야권 최종후보 단일화를 앞두고 컨벤션 효과도 누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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