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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투기 의혹 두둔 변창흠 사퇴하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1-03-07 10:55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땅 투기 의혹 진상 조사를 맡게 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면서 만약 거부할 경우 “문재인 대통령이 결자해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6일 입장문을 내고 “변 장관의 LH 사장 재임 시기와 LH 직원들의 땅투기 시점은 정확히 일치한다. 이러한 사실만 보더라도 변 장관은 중차대한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책임자로서 지위를 잃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신도시 개발이 안될 줄 알고 샀는데, 갑자기 신도시로 지정된거 아닌가 생각한다'는 변 장관 발언을 거론하며 "그의 LH 사장 재임 시기와 LH 직원들의 땅투기 시점은 정확히 일치한다"며 "이러한 객관적 사실만 보더라도 변창흠 장관은 중차대한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책임자로서의 지위를 이미 잃었다"고 했다.

한편, 앞서 정부는 지난 4일 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 시흥 신도시 땅투기 의혹과 관련, 정부합동조사단을 공식으로 출범시켰다. 정부 합동조사단은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과 국토부 감사관실 인력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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