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3일 화요일
뉴스홈 정치
김영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최종 확정 "부산을 동북아의 싱가포르로"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1-03-07 15:00

사진=최상기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민주당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6일 연제구 연산동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산시장 후보 경선 당선자 발표대회에서 김영춘 예비후보는 박인영·변성완 예비후보에게 압승을 거뒀다.

김 예비후보는 경선투표 총합에서 67.74%의 최종 득표율을 얻어 변성완(25.12%), 박인영(7.14%)예비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지난 3~4일 민주당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 5~6일 일반인 및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ARS 투표 점수를 합산해 결정됐다.

김영춘 예비후보는 후보자 수락 소감 연설을 통해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부산의 운명을 확실하게 바꾸겠다. 부산의 위기를 해결하고 부산을 동북아시아의 싱가포르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민주당의 잘못으로 인해 치러지는 보궐선거에 다시 한 번 죄송하다”며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사건으로 인한 보궐선거인 것에 유감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김영춘 예비후보가 민주당 최종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4·7 부산시장 보궐선거는 김영춘(민주당)·박형준(국민의힘)·배준현(민생당)·노정현(진보당)·손상우(미래당)·정규재(무소속) 등 6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이게 됐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