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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법무·행안부 업무보고, 검경 개혁 논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21-03-08 06:00

지난 1월 29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신임 박범계 법무부장관, 한정애 환경부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함께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청와대는 8일 문재인 대통령이 법무부와 행정안전부로부터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보고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사퇴 직후에 주재하는 첫 보고로 법무부의 경우 검찰총장 후속 인선안 및 검찰 관련 현안 등의 의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행안부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출범과 관련된 검경 수사권 조정 및 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에 따른 국수본의 수사 방침에 대한 보고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문 대통령이 윤 전 검찰총장의 사퇴이후 처음으로 공식적인 자리에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을 대면한다는 점에서 박 장관과 검찰 관련 어떤 논의를 하게 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열리는 법무·행안부 업무보고는 1월 중순부터 진행된 정부 부처 신년 업무보고 연장선으로 화상회의로 열린다.

이밖에 문 대통령은 오는 10일 김태년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3월 국회에서 다뤄질 추경안, 한국판 뉴딜 관련 법안, 상생연대 3법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아울러 민주당을 중심으로 추진중인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법안 및 검찰개혁 방향, 코로나19 위기 극복 방안 등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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