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전북 방역당국은 코로나 19 확진자가 군산서 2명이 발생했다. 전날은 전주 4명, 군산 1명이 발생해 7명이 추가 발생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천278명이고 격리 80명 격리해제 1천142명 사망 56명이라고 밝혔다.(15일 07시 현재기준)
다음은 15일 도내 시군별 누적 현황이다.
전주시 372명, 군산시 169명, 익산시 220명, 정읍시 48명, 남원시 56명, 김제시 113명, 완주군 41명, 진안군 5명, 무주군 2명, 장수군 1명, 임실군 3명, 순창군 125명, 고창군 15명, 부안군 7명, 기타(해외) 101명이다.
전북도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것을 당부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국내 확진자는 9만6천017명이고, 격리 6천588명, 격리해제 8만7천549명, 사망 천675명이다.
ybc91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