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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보이스피싱 조직의 핵심 인물이 지킴이로 나섰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아시아뉴스통신 TV기자 송고시간 2021-03-19 08:54

-에스티엔방송스타트뉴스(양해석 대표)와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이기동 대표) 협약체결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 이기동 대표(좌)와 에스티엔방송스타트뉴스 양해석 대표(우)

[아시아뉴스통신=양해석 기자]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 이기동소장이 16일  STN방송 ,스타트뉴스 채널838 양해석대표와 보이스피싱예방 컨텐츠제작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해석대표는 KT olleh채널은 유료채널으로 전직보이스피싱총책에서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 소장으로 거듭태어나,언론,공공기관,유관기관에 보이스피싱(전기통신금융사기)예방을 펼치고 있는 이기동소장을  앞으로도 경험을 바탕으로가지고 있는 지혜를 범죄예방에 힘써달라며 컨텐츠 제작에 힘써달라고 얘기했다.

이소장은 지금 보이스피싱범죄가 나날이 지능화되고 있는데 해외에 있는 범죄 총책들이 어떻한 생각을 하며 어떻게 범죄를 하고 있는지 마음속에 훤희  다보인다며 경험을 바탕으로 보이스피싱 예방에 앞장설것을 약속했다.

이대표는 이번업무협약으로 인해 앞으로도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STN방송,채널 838,스타트뉴스에서는 국민들이 안전한 금융거래를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했다.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 이기동 대표(좌)와 에스티엔방송스타트뉴스 양해석 대표(우)

yhs3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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