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전북도보건의료과장./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전북도는 17일 코로나 확진자가 군산서 2명, 전날 21명이 발생해 23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도는 전날 확진자는 전주 7명, 군산 4명, 익산 1명, 정읍 1명, 완주 8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천304명, 격리 89명, 격리해제 1천159명, 사망 56이다.(17일 07시 현재기준)
전북도는 이날 확진자가 연이어 늘고 있다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것을 강조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국내 확진자는 9만6천849명이고,격리 6천349명, 8만8천814명, 사망 1천68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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