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들이 독일 베를린-브란덴부르크 공항을 걷고 있는 모습 23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23일(현지시간) 새벽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오는 4월 18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3차 코로나19 억제를 위해 4월 1일부터 5일까지 부활절 연휴를 명절로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aubul@daum.net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21-03-24 14:32
여행객들이 독일 베를린-브란덴부르크 공항을 걷고 있는 모습 23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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