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 본부관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내수형 기업의 성공적인 수출형 기업전환 및 지역 수출유망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2021년 수출새싹기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 8곳을 4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출새싹기업 지원 사업은 지역 내 수출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수출형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현지시장조사 ▲해외인증 ▲기술지원 ▲전시회 참여 등 11개 분야의 수요맞춤형 패키지를 기업당 1,8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세계한인무역협회(OKTA)와 협업해 비대면 수출상담회 등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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