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마쳤다. 사진은 문 대통령 내외가 지난해 4월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사진제공=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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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1-04-02 11:52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마쳤다. 사진은 문 대통령 내외가 지난해 4월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사진제공=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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