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3일 화요일
뉴스홈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내외,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1-04-02 11:56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마쳤다. 사진은 문 대통령 내외가 지난해 4월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오전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4ㆍ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했다. 2018년 6월 지방선거, 2020년 21대 총선에 이어 취임 후 3번째 사전투표다.

2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4·15 총선 당시에도 사전투표 첫날 투표를 마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마쳤다. 사진은 문 대통령 내외가 지난해 4월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사진제공=청와대

더불어 이날 사전투표에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 이외에도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호승 정책실장, 최재성 정무수석, 강민석 대변인 등 참모진들도 수행했다.

이후 오전 8시 58분 주민센터에 도착한 문 대통령 부부는 투표소 입구에서 체온 측정 및 손소독을 마치고 위생장갑을 착용한 뒤 투표소로 향했다. 이어 문 대통령이 투표안내문 접어온 것을 제출하자 직원이 “오늘 사전투표에는 안 가져오셔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직원이 “마스크를 한번 내려달라”고 요청하자 문 대통령은 “본인 확인하게”라며 마스크를 내렸다. 이후 문 대통령은 전자 서명기에 서명하고 신분증을 넣었다. 투표용지가 나오자 기표소에 들어가 투표를 했다. 김 여사도 동일한 절차를 밟아 투표했다. 



news0627@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