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현미경으로 촬영된 코로나19./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500명대인 가운데 3일 13시 기준 부산시의 코로나19 상황은 누적 확진자 4010명, 누적 격리해제 3371명, 치료중 520명, 사망자 119명이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오는 11일 밤 12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같은 기간 유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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