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남해지회가 지난달 30일 상호 협력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
경남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변석연)과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남해지회가 지난달 30일 상호협력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30일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두 단체는 장애인들의 음악활동, 각종 봉사와 행사 등에서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현재 한예총 남해지회에서는 매주 목요일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이용자분들을 대상으로 가요교실을 진행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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