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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 참여자 모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4-07 15:54

제주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부터 3년 동안 진행해온 ‘중증장애인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올해에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상담·자조활동 등 장애인 동료지원을 통해 비경제활동 또는 실업 상태에 있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2월 기존 수행기관(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부모회)에 대한 평가를 통한 재선정과 사업위탁 약정 체결 절차를 완료했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중증장애인 총 60명을 대상으로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부모회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중증장애인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지역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자는 비경제활동 중인 중증장애인이면서 발달장애인에 한해 참여 시 상해보험 가입 및 소정의 활동료도 지원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 장애인부모회로 문의하면 된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장애라는 공통의 조건으로 인해 겪는 상황과 경험 공유를 통해 자존감 회복과 함께 취업 의욕을 높이는 실질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동료지원가 3명을 발달장애인으로 배정해 참여자 57명에게 동료지원활동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참여자 중 13명이 장애인고용공단의 취업지원프로그램으로 연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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