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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27일 갤러리K에서 미스코리아 아트딜러 신입교육 이수./사진제공=갤러리K |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지난 3월27일 대한민국 미술발전과 대중화를 선도하는 (주)아트노믹스 갤러리K를 통해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 모임인 미코리더스 40여명이 미스코리아 출신 최초로 아트딜러 자격증을 취득했다.
한국 미술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주)아트노믹스 갤러리K와 대한민국의 미(美)를 대표하는 미코리더스 운영 관리사인 뷰티한국은 이미 지난 2월 5일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미술(美術)과 미(美)의 공존관계를 널리 알리고 미술의 대중화를 위해 함께 힘쓰고 있다.
아트딜러 신입교육과정과 아트딜러 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40여명의 미코리더스는 이번 기회를 통해 정식으로 아트딜러라는 전문직에 도전,활동을 시작했으며, 우수한 10여명의 미코리더스 아트딜러에게는 갤러리K에서 특별지원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문체부 승인하에 아트딜러자격증을 부여하고 있는 (주)아트노믹스 갤러리K는 그동안 500명 이상의 아트딜러를 배출하고 있다.
(주)아트노믹스 갤러리K(대표 김정필)는 몇몇의 특권층의 전유물처럼 인식되는 미술시장의 대중화를 위하여 '뷰티한국'과의 제휴와 미스코리아들과의 협업으로 대중들과 편하게 접근하는 미술시장을 개척, 아트딜러라는 새로운 전문직을 양성하여 인재 양성을 하는 데도 힘쓰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머슬마니아 선수, 슈퍼모델 출신 등, 다양한 직업군과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주)아트노믹스 갤러리K는 지난 3월 손연재,정용화,산다라박,이영표 등이 참여한 한국최초로 그림 그리기 릴레이 기부 캠페인 Gri-go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고 이 캠페인의 수익금 전액을 코로나로 지친 의료진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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