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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축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최대 50% 할인판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1-04-07 18:07

지난 2019년 열린 대구시 축산물 직거래장터./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시는 오는 9~11일 3일간 두류공원 시계탑 삼거리에서 계란, 한우, 한돈, 미나리를 시중가보다 10%에서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봄맞이 대구시 축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발생과 국제곡물가격 상승으로 최근 축산물 가격 폭등에 따른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직거래장터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면 축산물직거래장터로,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우수축산물을 생산자(단체)와 소비자의 직거래로 판매한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살처분으로 급등한 계란을 시중가 대비 30~50% 할인 판매하고, 지역 축협에서 생산한 우수 브랜드 한우와 한돈을 부위별로 10~44%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팔공산 미나리 농가도 동참해 생산농가의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시식행사 대신 홍보용 구운 계란을 증정하고, 구매 시 앞 사람과의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전 구매고객 마스크 착용, 소독약 비치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봄맞이 축산물 직거래장터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믿을 수 있는 우수 축산물을 시민들께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해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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